솔라나 해킹 피해 500억? 실제 피해는 수천억! 최신 해킹 사례부터 개인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보안 수칙까지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솔라나 해킹 사건, 왜 다시 터졌나?
갑자기 뜬금없는 해킹 뉴스, 그리고 "500억 피해"라는 자극적인 제목들.
그런데 이 사건, 단순한 해킹이 아닙니다.
2025년 9월 초, 스위스 기반 자산운용사 'SwissBorg'가 파트너 API의 보안 결함으로 인해 약 41.5백만 달러(한화 약 5,200억 원) 규모의 솔라나(SOL)를 도난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지갑 해킹이 아니라, 제3자 API(Kiln)의 취약점을 통한 침투라는 점에서 매우 위험합니다.
즉, 내가 사용하는 플랫폼이 아무리 안전해도, 연결된 파트너가 취약하면 언제든지 위험해질 수 있다는 것!
피해 금액 500억? 실제는 수천억 규모
“솔라나 해킹 피해 500억”이라는 표현은 검색어로는 적절하지만, 실제 피해는 그 이상입니다.
아래는 최근 발생한 솔라나 관련 대형 해킹 사건 요약입니다.
사건명피해 금액 (USD)한화 환산 (약)비고
| SwissBorg 해킹 (2025) |
약 41.5M |
약 5,200억 원 |
API 취약점 해킹 |
| Mango Markets (2022) |
약 117M |
약 1,500억 원 |
DeFi 조작 공격 |
| 개인 지갑 해킹 (2022) |
약 5~8M |
약 58~93억 원 |
Slope 지갑 유출 |
💡 즉, "500억"은 실제 금액의 일부일 뿐이며, 플랫폼 보안이 무너지면 수천억 원이 증발할 수 있다는 경고입니다.
개인 투자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솔라나 투자자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요?
다음 3단계를 통해 최소한의 리스크 관리가 가능합니다.
1. 소프트웨어 지갑(거래소)보다 하드웨어 지갑 사용하기
국내외에 많은 거래소들이 있고 편리하지만, 해킹 대상이 되기 쉽습니다.
→ Ledger, Trezor 등등과 같은 하드웨어 지갑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2. 자주 사용하지 않는 지갑은 연결 해제
탈중앙화 앱(DApp)에 연결된 지갑은 항상 노출되어 있습니다.
→ 하드웨어 지갑은 정기적으로 연결 해제를 하세요.
3. 피싱·사기 메시지 주의, 보안 교육 정기적으로 받기
최근 공격은 지갑 주소만 알면 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 클릭을 유도하는 ‘사회공학적 공격’이 많습니다.
→ 정기적으로 보안 뉴스 구독, 거래소 알림 ON, 절대 링크 클릭 주의!
자주 묻는 질문 (FAQ)
❓ 솔라나만 위험한가요? 이더리움은 안전한가요?
→ 모든 블록체인 생태계는 안전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더리움은 보안 커뮤니티 규모가 크고, 해킹 후 대응 속도가 빠릅니다.
❓ 내 솔라나 지갑은 안전한가요?
→ 하드웨어 지갑이 아니라면 절대 100% 안전하지 않습니다.
또한 플랫폼이 어떤 API나 스마트 계약과 연동되는지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 피해를 입었을 때 보상받을 수 있나요?
→ 대부분의 탈중앙화 플랫폼은 개별 보상 시스템이 없습니다.
SwissBorg처럼 일부 기업형 플랫폼은 자발적으로 보상할 수 있지만, 법적 보호는 어렵습니다.
마무리: 지금 당장 점검해야 할 것
✔ 내가 사용하는 지갑의 보안 상태
✔ 연결된 DApp 또는 NFT 플랫폼 확인
✔ 백업 키/시드 구문 보관 장소 점검
🛑 코인 시장은 수익보다 보안이 우선입니다.
한 번의 방심이 수천만 원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국내 암호화폐 해킹 피해 시 보상받는 방법 5가지
1. 거래소 자체 보상 정책 확인
적용 대상: 업비트, 빗썸, 코인원 등 중앙화 거래소 사용자
가능성: 상대적으로 높음
대형 거래소들은 다음과 같은 보상 시스템을 운영 중입니다:
- 해킹 사고 발생 시: 자체 보험 또는 회사 자금으로 일부 보상
- 입출금 이슈, 시스템 오류: 거래소 책임으로 인정될 경우 100% 보상
- 예시:
- 업비트(2019년 해킹 580억 피해 → 전액 자사 자금으로 보상)
- 빗썸(지갑 도난 피해 → 자체 규정 따라 일정 부분 보상)
TIP: 거래소 이용약관 내 ‘사고 보상 조항’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2. 디지털 자산 범죄 전담 수사기관 신고
적용 대상: 지갑 해킹, 피싱, 스캠 등 개인 피해자
가능성: 중간
다음 기관에 즉시 신고하면 수사 및 추적이 가능합니다:
지갑주소, 트랜잭션 ID, 피해 시각, 사용 서비스 등을 기록해 제출해야 합니다.
범죄로 입증되면 민사소송 가능 → 이후 보상 청구 가능성도 있음
3. 금융감독원에 민원 제기 (중개업체 피해 시)
적용 대상: 특정 코인 투자, 토큰세일 피해, 국내 사업자 연루 사건
가능성: 상황에 따라 다름
특히 국내 거래소 또는 중개업체를 통해 피해를 입은 경우, 민원 접수→조사→경찰 연계가 가능하며, 일부 피해 구제 절차가 열릴 수 있습니다.
4. 민사소송 및 손해배상청구 소송 제기
적용 대상: 명확한 가해자 또는 사업체가 있는 경우
가능성: 가해자 파악 여부에 따라 달라짐
- 블록체인 분석으로 피의자 추적 가능할 경우, 손해배상 소송 제기 가능
- 거래소나 프로젝트가 ‘보안 책임’을 소홀히 했다면, 불법행위 책임으로 청구 가능
국내 암호화폐 전문 변호사와 상담이 매우 중요합니다.
5. 암호화폐 해킹 보험 가입 여부 확인 (법인·사업자)
적용 대상: 웹3 프로젝트, NFT 기업, 크립토 법인
가능성: 법인 고객 중심
국내 일부 보험사 또는 해외 보안 솔루션 업체는 암호화폐 해킹 보험 상품을 제공합니다.
예)
- 국내: DB손해보험, 메리츠 등 일부 기업 연계 상품
- 해외: Nexus Mutual, InsurAce, Coincover 등
개인 사용자는 거의 가입 불가하나, 프로젝트 입장에서는 꼭 확인할 부분
정리 요약
대응 방법>> 보상 가능성>> 대상>> 특징
| 거래소 자체 보상 |
높음 |
중앙화 거래소 사용자 |
과실 인정 시 자사 자금으로 보상 |
| 경찰청 신고 |
중간 |
개인 지갑·피싱 피해자 |
범죄 입증 시 추적·소송 가능 |
| 금감원 민원 |
중간 |
국내 업체 연계 피해 |
특정금융정보법 위반 시 조사 |
| 민사소송 |
케이스별 |
사업체·가해자 존재 시 |
불법행위 책임 입증 필요 |
| 해킹 보험 |
낮음 (개인 기준) |
기업 대상 |
법인 보안 대비용 |
꼭 기억하세요
❌ 블록체인 특성상 대부분의 피해는 ‘최종적으로 돌려받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기록, 신고, 공론화, 민사소송 등의 방법을 통해
“책임자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거나, 제도적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길”은 열려 있습니다.